자다가 중간에 일어나서
결과를 이제야 확인하네요.
5시부터 얼마나 기다렸는데
시간이 지날수록 이런저런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.
발표야 늦어질 수 있겠지만 공지도 없고
당장 내일 아침이 시상식인데 이런 말도 안되는 운영이라...
밤 12시에 공지되다니
그래도 공지가 되어서 다행인건지
심사 기간이 따로 있었음에도 장려상 수상작이 많아서라는
변명을 하시니... 정말 수상작때문이라면 공지가 있었겠죠
그 내부사정은 어땠을지 뻔히 상상이 됩니다.
큰 대회 일처리가 이렇다니 실망감이 듭니다
이것이야말로 조선일보기사로 실릴 기사감이네요.
자다가 중간에 일어나서
결과를 이제야 확인하네요.
5시부터 얼마나 기다렸는데
시간이 지날수록 이런저런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.
발표야 늦어질 수 있겠지만 공지도 없고
당장 내일 아침이 시상식인데 이런 말도 안되는 운영이라...
밤 12시에 공지되다니
그래도 공지가 되어서 다행인건지
심사 기간이 따로 있었음에도 장려상 수상작이 많아서라는
변명을 하시니... 정말 수상작때문이라면 공지가 있었겠죠
그 내부사정은 어땠을지 뻔히 상상이 됩니다.
큰 대회 일처리가 이렇다니 실망감이 듭니다
이것이야말로 조선일보기사로 실릴 기사감이네요.